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심각
국민의당 김동철(왼쪽)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승용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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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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