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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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9 00:00
수정 2010-01-2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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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오(전 서울신문 광고영업부장)건성(KT엔지니어링센터 팀장)건동(서산시농민회 회장)근배(포스코 냉연부 계장)근보(63빌딩 조리팀 부조리장)씨 모친상 27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1)666-1710

●강재수(완주 삼례고려병원장·전 전북도 정무부지사)씨 장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10-3651-7596

●김형곤(통합 LG텔레콤 정책협력담당 상무)씨 모친상 2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927-4404

●김병섭(현대오일뱅크 상무)충섭(MEMC코리아 영업담당 상무)기섭(사업)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27-7550

●박기안(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인상 윤근(독일 카셀대 연구원)지영(성남 풍생중 교사)씨 모친상 이영진(삼정KPMG 회계사)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32

●류흥수(진명주류 대표)영우(진명엔지니어링 〃)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

●이재생(전 선진제관 이사)씨 별세 기태(더존비즈온 차장)주미(한국아이비엠 차장)씨 부친상 박진희(하워드힐병원 사무국장)씨 시부상 김진영(에스큐테크놀로지 부장)류경호(사임당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19

●이영미(서울시청 행정국)씨 부친상 박경만(한국수출보험공사 대전충남지사장)안종덕(서울 영등포구청 도로과)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58-5967

●이성모(동남관리공단 상무이사)씨 별세 진희(LG CNS모델링팀 과장)규호(포티넷코리아 기술부 차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36

●이태영(전 대림산업 전무)씨 모친상 김종춘(다보성 대표)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79

●최은수(대동타일 디자인실 과장)은희(한국수출보험공사 계장)씨 부친상 안종현(세스코 마케팅부 실장)씨 장인상 28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901-3934

●김종찬(일호전기 대표)종국(신용보증기금 경주사무소 지점장)종명(제트에프삭스코리아)씨 부친상 27일 울산 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2)269-4444

김지향 서울시의원 “지상은 39도, 지하도 31도 넘었다···서울지하철 폭염 재난수준”

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 속에서 서울지하철 일부 역사가 체감온도 40도에 가까운 ‘찜통’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지하철 각 호선 주요 역사 17개 역을 대상으로 오전 8시, 오후 3시, 오후 6시의 온도를 표본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옥수역의 경우 24일 오후 3시 39.3도, 오후 6시 38.1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은 ‘찜통역’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2호선 성수역 또한 24일 오후 39도를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온도를 기록했으며 조사한 3일간 오전 8시 온도 역시 30도를 넘겨 오후 기록보다는 낮지만, 서울지하철 기준온도(가동기준온도 29℃)보다 높은 것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지하역사인 아현역(최고 31.2도), 한성대입구역(최고 31.5도), 서울역(30.5도)도 조사 기간 내 오후뿐만 아니라 아침 시간대에도 이미 29~30도를 기록하여 시민들이 온종일 더위에 노출되고 있으며, 실제 체감온도는 측정치보다 훨씬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상역사에 비해 지하역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이지만, 밀폐 구조로 인해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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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사업)인택(파트원 대표)씨 모친상 이지호(한미기술산업 대표)강재청(서울시청 자원순환담당)남성삼(국민은행 양주자이지점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30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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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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