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김율리 교수 섭식장애학회 종신회원에 입력 2016-04-06 22:46 수정 2016-04-06 23: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4/07/2016040702505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율리 인제대 의과대학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율리 인제대 의과대학 교수 인제대는 김율리 의과대학 교수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섭식장애학회의 종신직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섭식장애 치료제로서 자궁 수축 호르몬인 옥시토신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등 섭식장애 분야의 임상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2016-04-0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