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이사장에 서남수 前 장관
EBS 이사회는 신임 이사장으로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을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 이사장은 교육부 장관과 위덕대 총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세명대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달 초 제6기 EBS 이사진 9명을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까지 3년이다.
2015-09-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