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카드뉴스] ‘인정’ 받기 위해 ‘인증’하는 서글픈 20대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7-09 10:36 수정 2016-08-12 09: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6/07/09/2016070950000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학자금 대출에 쉴 틈 없는 아르바이트. 자기소개서는 계속 쓰는데 연락 오는 기업은 없고…. 살아가는 현실은 팍팍하기만 한데 어째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속 이웃들의 삶은 항상 행복하기만 한 걸까요?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