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 장범준, 아빠 됐다…아내 송지수 딸 출산

버스커 장범준, 아빠 됐다…아내 송지수 딸 출산

입력 2014-07-26 00:00
수정 2014-07-26 12: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25)이 아빠가 됐다.

장범준 측은 26일 “장범준의 아내인 탤런트 송지수(21) 씨가 오늘 오전 강남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장범준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2년 교제 사실이 알려진 장범준과 송지수는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4월 결혼했다. 장범준은 현재 하반기에 선보일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