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옷장에도 쏙 들어가네~ 개구진 모습 공개

공유, 옷장에도 쏙 들어가네~ 개구진 모습 공개

입력 2014-04-01 00:00
수정 2014-04-01 1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유
공유 매니지먼트 숲제공


배우 공유의 개구진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니지먼트 숲은 가구 브랜드 ‘일룸’의 지면 광고 촬영현장에서 환하게 웃는 공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일룸’의 광고모델로 나선 공유는 이날 그 동안 영화 ‘용의자’에서 보여졌던 상남자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부드러운 미소로 연신 촬영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

촬영 준비를 위해 스탭들이 셋팅을 하던 중 공유는 준비된 옷장을 보자 옷장에 직접 들어가는 개구진 모습을 보여주며 스탭들을 웃게 만들었고 이는 한 순간에 긴장된 촬영장 분위기를 녹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유는 옷장에 쏙, 나는 공유 품 안에 쏙 안기고 싶다~’ ‘상남자 공유 이번엔 부드러운 남자로 돌아왔구나’ ‘웃는 얼굴 공유, 이게 얼마만인지..’ 등 다양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한편, 공유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