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피사체 최강창민이 카메라를 든 까닭은?

완벽 피사체 최강창민이 카메라를 든 까닭은?

입력 2013-11-14 00:00
수정 2013-11-14 16: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강창민
최강창민 더 셀러브리티제공


최근 예능에서 활약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최강창민이 이번에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감성 포토그래퍼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12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된 가수 동방신기(TVXQ!)의 멤버 최강창민의 포토그래퍼로의 색다른 도전을 담은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부 화보에는 브라운 계열의 트렌치코트에 머플러를 한 로맨틱한 차림의 최강창민이 피사체로서가 아니라 직접 카메라를 든 포토그래퍼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강창민
최강창민 더 셀러브리티제공


이번 화보는 평소 사진에 관심이 있었던 최강창민이 포토그래퍼에 도전하여 서울대공원에 첫 출사를 나간 것으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등 포토그래퍼로서 첫 발을 내디딘 그의 열정과 설렘을 온전히 담고 있다.

사진에 대한 열정과 포토그래퍼로의 이색 도전을 다룬 최강창민의 이야기와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의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