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구호’ 재탄생 10주년 패션쇼

제일모직 ‘구호’ 재탄생 10주년 패션쇼

입력 2013-10-17 00:00
수정 2013-10-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일모직 ‘구호’ 재탄생 10주년 패션쇼
제일모직 ‘구호’ 재탄생 10주년 패션쇼 제일모직의 여성 브랜드 ‘구호’(KUHO) 재탄생 10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3년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새로운 옷을 선보이고 있다. 구호가 제일모직에 합류한 2003년 70억원이었던 매출은 현재 900억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하면서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패션쇼에는 입체적인 재단으로 역동적인 맵시를 강조하거나 몸보다 큰 오버사이즈 디자인 등 60벌의 의상이 선보였다.
연합뉴스
제일모직의 여성 브랜드 ‘구호’(KUHO) 재탄생 10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3년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새로운 옷을 선보이고 있다. 구호가 제일모직에 합류한 2003년 70억원이었던 매출은 현재 900억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하면서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패션쇼에는 입체적인 재단으로 역동적인 맵시를 강조하거나 몸보다 큰 오버사이즈 디자인 등 60벌의 의상이 선보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