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관객과 만난다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관객과 만난다

입력 2013-06-12 00:00
수정 2013-06-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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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포스터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포스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높이고 있는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가 관객들과 만난다.

’앵두야 연애하자’ 제작진과 출연진은 개봉 2주차를 앞둔 14일 CGV 압구정에서 시네마톡 행사를 갖는다.

김현민 칼럼니스트의 진행으로 열리는 ‘앵두야 연애하자’ 첫 번째 시네마톡에는 정하린 감독과 현재 충무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류현경 영화 ‘밍크코트’로 영화계를 놀라게 한 배우 한송희가 참석한다.

이들은 2030 여성으로써 경험한 인생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관객과 호흡하게 된다.

한편 ‘앵두야 연애하자’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성장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류현경, 하시은, 강기화, 한송희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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