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씨앤앰과 서울시 야구협회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씨앤앰 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10일 오후 3시 서울 구의동 구의야구장에서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씨앤앰미디어원과 MBC SPORTS+가 방송 주관을 맡았으며, 개막전과 결승전은 씨앤앰 지역채널인 씨앤앰 ch4와 MBC SPORTS+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다.
2010-09-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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