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셰이칸 AFP 연합뉴스
시리아 반군이 점령한 이들리브주의 칸셰이칸 주택가에 4일(현지시간)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습으로 지역 주민 최소 58명(어린이 11명 포함)이 사망한 가운데 한 의료요원이 유독 가스에 중독된 어린이를 진찰하고 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SOHR)는 이번 공습이 시리아 정부군이나 러시아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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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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