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 어색, 민망, 브렉시트 후유증 얼마나 갈까?

착잡, 어색, 민망, 브렉시트 후유증 얼마나 갈까?

입력 2016-06-29 14:40
수정 2016-06-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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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은 28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EU 정상회담을 열고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결정에 따른 후속대책 논의에 착수했다. 사진은 이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운데)가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에 참석해 단체사진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 지난주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EU 탈퇴를 결정한 뒤 EU 지도자들과 28개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연합(EU)은 28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EU 정상회담을 열고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결정에 따른 후속대책 논의에 착수했다. 사진은 이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운데)가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에 참석해 단체사진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
지난주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EU 탈퇴를 결정한 뒤 EU 지도자들과 28개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연합(EU)은 28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EU 정상회담을 열고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결정에 따른 후속대책 논의에 착수했다. 사진은 이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운데)가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에 참석해 단체사진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 지난주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EU 탈퇴를 결정한 뒤 EU 지도자들과 28개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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