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밀밭...황새...해바라기...연출한 듯한 자연의 조화...” 입력 2015-07-28 11:17 수정 2015-07-28 11: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07/28/2015072850016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에프로부터 160km 떨어진 말라 디비츠야 마을 근처 밀밭에 황새가 날고 있다. 밀밭에 달랑 피어있는 해바라기와 함께 마치 ‘연출’같은 사진이 만들어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