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PBBNews=News1
13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89세 생일 공식 축하행사가 열린 가운데 윌리엄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가운데)가 처음으로 버킹엄궁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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