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는 지금 ‘게이 축제’로 떠들썩

전세계는 지금 ‘게이 축제’로 떠들썩

입력 2014-06-09 00:00
수정 2014-06-09 16: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Bucharest)에서 열린 ‘루마니아 게이 페스티발’ 시위 중 두 동성애자가 입맞춤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Bucharest)에서 열린 ‘루마니아 게이 페스티발’ 시위 중 두 동성애자가 입맞춤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6일에서 8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서는 사회의 소수집단인 동성애자들의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Gay Pride Parade)’ 행사가 있었다.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게이 퍼레이드’는 레즈,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와 같은 성 소수자들이 자신의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일종의 ‘인권신장 축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