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180m 상공의 유리 현수교에서 “요가...보는 이가 아찔...어질” 입력 2015-11-06 17:54 수정 2015-11-06 17: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5/11/06/2015110650027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 후난성 시니우자이 산 180m 높이에 설치된 300m 길이의 유리 바닥의 현수교, 중국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중국 최초이자 가장 긴 유리 현수교이다.5일 이 곳에서 중국 요가인들이 아찔한 포퍼먼스를 선보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