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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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ROC 제1부위원장 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는 이날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 바이애슬론의 안톤 쉬풀린, 크로스컨트리의 세르게이 우스튜고프 등의 선수가 IOC의 초청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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