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연합뉴스
네팔 ‘어머니 날’ 맞아 목욕하는 여성들
6일 네팔 카트만두 외곽 마타티르타에서 네팔의 힌두교도 여성들이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목욕을 하고 있다. 네팔 힌두교도들은 어머니의 날이면 마타티르타 연못에서 어머니를 추모하는 의미의 목욕을 하기 위해 전역에서 모여든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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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네팔 카트만두 외곽 마타티르타에서 네팔의 힌두교도 여성들이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목욕을 하고 있다.
네팔 힌두교도들은 어머니의 날이면 마타티르타 연못에서 어머니를 추모하는 의미의 목욕을 하기 위해 전역에서 모여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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