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시 전 대통령이 그린 이명박 대통령 초상화

[포토] 부시 전 대통령이 그린 이명박 대통령 초상화

입력 2014-04-07 00:00
수정 2014-04-07 14: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5일(현지시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의 대통령 기념관에서 자신이 그린 세계 지도자들의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30여 명의 정상 얼굴을 그렸다. 맨 오른쪽 아래에 이명박 전 대통령 초상화가 보인다.  AP/뉴시스
지난 5일(현지시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의 대통령 기념관에서 자신이 그린 세계 지도자들의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30여 명의 정상 얼굴을 그렸다. 맨 오른쪽 아래에 이명박 전 대통령 초상화가 보인다.
AP/뉴시스


지난 5일(현지시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의 대통령 기념관에서 자신이 그린 세계 지도자들의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30여 명의 정상 얼굴을 그렸다. 맨 오른쪽 아래에 이명박 전 대통령 초상화가 보인다.

AP/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