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양보/강만수 입력 2013-11-16 00:00 수정 2013-11-1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3/11/16/2013111602600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셋이 먹기에도 부족한 밥그러나 천명이 먹어도서로 먼저 먹겠다고 다투지 않고 양보한다면셋이 먹기에도 부족한작은 솥에 지은 밥이라고 해도천명이 모두 먹고도남을 수 있다부족함은 양보로 채울 수 있다 2013-11-1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