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수교 132주년…프랑스 가죽제품 한자리에

한·불 수교 132주년…프랑스 가죽제품 한자리에

입력 2018-10-03 22:06
수정 2018-10-03 23: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불 수교 132주년… 프랑스 가죽제품 한자리에
한·불 수교 132주년… 프랑스 가죽제품 한자리에 한·불 수교 132주년을 맞아 3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프랑스 열정의 역사: 가죽 패션 제품’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17세기부터 20세기의 현지 가죽 신발들을 살펴보고 있다. 프랑스슈즈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17~20세기 프랑스 가죽 제품 180여점을 선보인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한·불 수교 132주년을 맞아 3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프랑스 열정의 역사: 가죽 패션 제품’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17세기부터 20세기의 현지 가죽 신발들을 살펴보고 있다. 프랑스슈즈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17~20세기 프랑스 가죽 제품 180여점을 선보인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18-10-0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