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맞춤형 비만관리 ‘웰트’ 개발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탄생한 ‘웰트’는 허리띠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허리둘레와 식습관, 운동량 등을 감지하고 분석해 맞춤형 비만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웰트’를 비롯해 C랩에서 개발하고 있는 우수 과제들을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선보인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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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맞춤형 비만관리 ‘웰트’ 개발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탄생한 ‘웰트’는 허리띠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허리둘레와 식습관, 운동량 등을 감지하고 분석해 맞춤형 비만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웰트’를 비롯해 C랩에서 개발하고 있는 우수 과제들을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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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탄생한 ‘웰트’는 허리띠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허리둘레와 식습관, 운동량 등을 감지하고 분석해 맞춤형 비만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웰트’를 비롯해 C랩에서 개발하고 있는 우수 과제들을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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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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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