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신기하네’…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

[서울포토] ‘신기하네’…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

이종원 기자
입력 2018-07-15 14:50
수정 2018-07-15 14: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 행사의 참가업체 직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근육강화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8.7.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행사의 참가업체 직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근육강화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8.7.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일인 방송 체험을 해보고 있다. 2018.7.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자드럼을 체험을 해보고 있다. 2018.7.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롤업 전자피아노 체험을 해보고 있다. 2018.7.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행사에 참가한 업체 직원이 스마트폰 촬영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2018.7.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을 해보고 있다.2018.7.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서울포토]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을 해보고 있다. 2018.7.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내 유일의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이 7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한한 미래’라는 주제로 IoT(사물 인터넷) 디바이스부터 모빌리티,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을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2018. 7. 1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