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방한 내의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
본격적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6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에서 한 방문객이 방한 내의를 고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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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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