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7 서울오토살롱’, 핫한 몸매·포즈로 열기 더한 레이싱 모델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7-13 15:24 수정 2017-07-13 17: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7/13/20170713500116 URL 복사 댓글 0 ‘2017 서울오토살롱’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레이싱 모델들이 핫한 포즈와 의상으로 열기를 더했다. 튜닝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각 사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지 확대 2017 서울 오토살롱 개막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7 서울 오토살롱’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17 서울 오토살롱 개막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7 서울 오토살롱’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로 올해에는 118개 튜닝 업체가 참가하고 720여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개막 첫날부터 장내는 관람객으로 붐볐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17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