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제공
임종룡 “올 핀테크 경제 분기점… 창업 기업 지원 강화”
임종룡(오른쪽) 금융위원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핀테크 지원기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인터넷 전문은행이 곧 영업을 개시하고 로보어드바이저, 오픈 플랫폼 연계 서비스가 상반기 출시된다”면서 “핀테크 육성에 착수한 지 2년째인 올해가 핀테크 경제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창업 초기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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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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