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청소년 드림페스티벌’

아시아나 ‘청소년 드림페스티벌’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16-12-18 23:06
수정 2016-12-19 0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6일 부천시에서 열린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현직 운항 및 캐빈승무원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지난 16일 부천시에서 열린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현직 운항 및 캐빈승무원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시 어울마당에서 ‘제5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김만수 부천시장, 부천지역 고등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나 드림 페스티벌은 직업강연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청소년 대상 교육 기부 행사다. 올해는 아시아나항공과 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YG엔터테인먼트가 후원했다. 행사에선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진로 탐색 강연과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악동뮤지션, 싱어송라이터 LEENA, 국악밴드나릿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12-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