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자회사 팜흥농·켐그린에너지 흡수합병 한다.
팜한농은 자회사인 팜흥농과 켐그린에너지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팜한농은 이날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존속 회사는 팜한농이고, 소멸회사는 팜흥농과 켐그린에너지다.
팜한농 측은 합병목적으로 “생산·관리 통합으로 생산부문의 효율화 및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팜한농은 자회사인 팜흥농과 켐그린에너지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팜한농은 이날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존속 회사는 팜한농이고, 소멸회사는 팜흥농과 켐그린에너지다.
팜한농 측은 합병목적으로 “생산·관리 통합으로 생산부문의 효율화 및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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