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고객의 투자 성향에 따라 모두 9가지 모델포트폴리오(MP)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MP만큼 고객은 자신의 성향에 딱 맞는 자산배분 전략을 짤 수 있다.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국내 주식형 펀드가 포함된 MP를, 절세효과를 최대한 누리려면 국내 주식형 펀드가 없는 MP가 좋다. 매월 자산 배분, 리서치, 투자운용 등 각 부서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배분위원회를 열어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ISA에 반영한다. 글로벌 배당, 대체투자, 헬스케어 등 지속 성장 전망이 좋은 테마별 펀드를 제시하고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6-05-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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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