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백화점들은 여름 정기 세일 3주차 주말을 맞아 의류, 잡화, 스포츠 등 다양한 상품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롯데백화점 = 잠실점은 12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핫서머 LF핸드백 대전’을 열어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닥스 핸드백을 26만4천600∼41만8천600원에, 헤지스 지갑을 8만2천800∼16만6천600원에 선보인다. LF행사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여권 지갑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강남점은 12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진도모피 그룹 종합전’을 통해 400∼500만원대 모피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진도모피, 엘페, 끌레베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진도 블랙 휘메일재킷을 199만원에, 엘페 블랙 휘메일 베스트를 169만원에, 진도끌레베 밍크머플러를 12∼15만원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을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진도 밍크 울장갑을 받을 수 있다.
관악점은 8∼12일 1층 행사장에서 밀레, K2, 코오롱스포츠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13∼14년도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밀레 반바지를 3만4천300원에, K2 티셔츠를 4만원에, 코오롱스포츠 재킷을 12만8천원에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16일까지 백자동 1층·청자동 1층 행사장에서 아디다스골프, 슈페리어, 프로스펙스 등 9개 스포츠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20∼80% 할인판매한다. 가격은 슈페리어 티셔츠 2만9천원, 몽벨 티셔츠 3만9천원, 프로스펙스 운동화 3만4천원 등이다.
◇ 현대백화점 = 무역센터점은 12일까지 지하 대행사장에서 아르마니꼴레지오, 쟈딕앤볼테르 등 10개 남성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은 12일까지 대행사장에서 페라가모, 칼라거펠트,마이클코어스 등의 선글라스 이월상품을 최대 60%, 에드하디, 마틴싯봉, 블랙마틴싯봉 등 디자이너 선글라스 브랜드의 모든 품목을 40% 각각 할인 판매한다.
신촌점은 12일까지 탠디, 고세, 소다, 세라의 샌들, 슬리퍼 등 여름 신발을 30∼40% 할인 판매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끌로에, 발리, 지미추, 랑방, 더 쿠플스, 이로, 코치 등 20여개 수입 브랜드 제품을 40∼70% 할인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빈폴의 시즌오프도 진행해 남성·키즈·골프·액세서리는 기존 40%에 추가 20% 할인이 여성·바이크리페어숍은 기존 40%에 추가 30% 할인이 각각 적용된다.
베네통키즈와 치엘로 등 아동 브랜드 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베네통키즈 티셔츠를 1만5천600원부터, 치엘로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부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목동점, 신촌점 등 경인지역 6개 점포에서 10∼12일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상품권 1만5천원, 3만원, 5만원을 증정한다.
◇ 신세계 백화점 =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는 ‘여름 남성복 대전’을 열어 남성 여름 의류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킨록앤더슨, 캠브리지, 닥스, 마에스트로, 질스튜어트 뉴욕, 시리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킨록앤더슨 린넨 재킷을 29만원에, 캠브리지 린넨 재킷을 36만원에, 닥스 수트를 55만 2천원에, 헤지스 티셔츠를 6만 5천원에 판매한다.
영등포점은 12일까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생활용품과 주방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유명 침구브랜드인 세사와 키스앤헉의 신상품을 반값에 선보이며 풍년 압력솥과 실리트는 단종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코렐은 이월상품을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루미낙, 옥소 등의 생활용품 브랜드는 균일가 상품을 판매한다. 세사 차렵이불과 베개커버 세트를 7만 9천원에, 운현궁 인조카페트를 2만 5천원에, 코렐 접시세트(12P)를 6만 9천원에, 골든벨 수반세트를 2만 5천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 롯데백화점 = 잠실점은 12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핫서머 LF핸드백 대전’을 열어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닥스 핸드백을 26만4천600∼41만8천600원에, 헤지스 지갑을 8만2천800∼16만6천600원에 선보인다. LF행사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여권 지갑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강남점은 12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진도모피 그룹 종합전’을 통해 400∼500만원대 모피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진도모피, 엘페, 끌레베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진도 블랙 휘메일재킷을 199만원에, 엘페 블랙 휘메일 베스트를 169만원에, 진도끌레베 밍크머플러를 12∼15만원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을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진도 밍크 울장갑을 받을 수 있다.
관악점은 8∼12일 1층 행사장에서 밀레, K2, 코오롱스포츠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13∼14년도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밀레 반바지를 3만4천300원에, K2 티셔츠를 4만원에, 코오롱스포츠 재킷을 12만8천원에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16일까지 백자동 1층·청자동 1층 행사장에서 아디다스골프, 슈페리어, 프로스펙스 등 9개 스포츠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20∼80% 할인판매한다. 가격은 슈페리어 티셔츠 2만9천원, 몽벨 티셔츠 3만9천원, 프로스펙스 운동화 3만4천원 등이다.
◇ 현대백화점 = 무역센터점은 12일까지 지하 대행사장에서 아르마니꼴레지오, 쟈딕앤볼테르 등 10개 남성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은 12일까지 대행사장에서 페라가모, 칼라거펠트,마이클코어스 등의 선글라스 이월상품을 최대 60%, 에드하디, 마틴싯봉, 블랙마틴싯봉 등 디자이너 선글라스 브랜드의 모든 품목을 40% 각각 할인 판매한다.
신촌점은 12일까지 탠디, 고세, 소다, 세라의 샌들, 슬리퍼 등 여름 신발을 30∼40% 할인 판매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끌로에, 발리, 지미추, 랑방, 더 쿠플스, 이로, 코치 등 20여개 수입 브랜드 제품을 40∼70% 할인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빈폴의 시즌오프도 진행해 남성·키즈·골프·액세서리는 기존 40%에 추가 20% 할인이 여성·바이크리페어숍은 기존 40%에 추가 30% 할인이 각각 적용된다.
베네통키즈와 치엘로 등 아동 브랜드 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베네통키즈 티셔츠를 1만5천600원부터, 치엘로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부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목동점, 신촌점 등 경인지역 6개 점포에서 10∼12일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상품권 1만5천원, 3만원, 5만원을 증정한다.
◇ 신세계 백화점 =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는 ‘여름 남성복 대전’을 열어 남성 여름 의류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킨록앤더슨, 캠브리지, 닥스, 마에스트로, 질스튜어트 뉴욕, 시리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킨록앤더슨 린넨 재킷을 29만원에, 캠브리지 린넨 재킷을 36만원에, 닥스 수트를 55만 2천원에, 헤지스 티셔츠를 6만 5천원에 판매한다.
영등포점은 12일까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생활용품과 주방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유명 침구브랜드인 세사와 키스앤헉의 신상품을 반값에 선보이며 풍년 압력솥과 실리트는 단종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코렐은 이월상품을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루미낙, 옥소 등의 생활용품 브랜드는 균일가 상품을 판매한다. 세사 차렵이불과 베개커버 세트를 7만 9천원에, 운현궁 인조카페트를 2만 5천원에, 코렐 접시세트(12P)를 6만 9천원에, 골든벨 수반세트를 2만 5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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