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 ‘암 예방의 날’…암 예방 수칙 10개항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면 완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암을 불치병 혹은 난치병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치료가 가능한 초기에 암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진행돼 증상이 있을 때 암을 진단 받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 흔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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