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KT 거친 ICT 전문가

임수경 한전KDN 사장
임 사장은 “전력과 에너지산업,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한전KDN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 사장의 취임식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10-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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