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국내산 암퇘지 삼겹살·목살 맛보세요
13일 서울 성동구 롯데마트 행당역점에서 홍보모델들이 수퇘지에 비해 냄새가 적고 부드러운 국내산 암퇘지 삼겹살, 목심, 갈비 등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100g 기준 암퇘지 삼겹살과 목심을 각 2250원에, 갈비와 앞다리는 각 1130원, 뒷다리는 750원에 판매한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7-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