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의 외국인 도우미들이 결혼철을 맞아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앙드레김 아틀리에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작품 세계가 담긴 혼수용 그릇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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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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