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아가월드는 종합 교육문화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의 창업을 선언할 예정으로 이번 영입을 통해 홍보와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실 이사는 1992년 서울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그룹 광고대행사 (주)한컴을 거쳐 국무조정실 홍보지원팀장, 국무총리실 기획홍보팀장을 지냈다. 현재 서울시 관광진흥위원을 맡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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